고객의견 서울74 사 3536 1224차량 1시8분경 진상 컴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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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리 조회27회 작성일 25-11-15 13:14본문
중화쪽 지나가는데 승객이 안탄다해서 기사님이 문을닫았는데 지 애 놀라게 왜 문을 확 닫냐 컴플레인 거는 애엄마 있었는데 기사님 잘못도 없었는데 뭐라고 난리치하서 뒤에서 차 사진찍던데 창피한줄 아셨음 좋겠어요. 혹시나 기사님한테 피해갈까봐 글작성합니다. 이런말 안좋은거 아는데 애엄마분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맘충이란 단어가 생기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