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54 이상보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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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처럼 조회9,737회 작성일 15-09-23 12:11본문
출근하려고 버스를 탔는데 카드에 돈이 부족해 현금을 내게 되었는데..
돈을 내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낼때부터 기사님께서 언짢은 말투로 기둥잡으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손에 지갑을 들고 있어서 기둥잡을 손이 없어서 돈을 빨리 거슬러받고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근데 제가 기둥을 안잡았다고 저한테 계속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져 왜케 말이 많으시냐고 돈이나 빨리 거슬러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뻘 되는 사람한테 말 많다고 말했다고 소리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러고서는 기분이 나빴으면 먼저 웃으면서 말씀 왜 그렇게 하시냐고 말해야 한다고 저를 가르치시더라구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사님께서 불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님한테 손님이 어리니까 먼저 웃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참 궁금하네요. 이상보 기사님.. 저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 아닙니다. 손님의 미소가 보고싶으면 먼저 미소 지으세요. 내가 언성을 높이면 상대방도 언성을 높이기 마련입니다.
이상보 기사님 서비스 교육 다시 시켜주세요.
교육이 언제 어떻게 이뤄질것인지 답변 부탁드려요.
돈을 내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낼때부터 기사님께서 언짢은 말투로 기둥잡으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손에 지갑을 들고 있어서 기둥잡을 손이 없어서 돈을 빨리 거슬러받고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근데 제가 기둥을 안잡았다고 저한테 계속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져 왜케 말이 많으시냐고 돈이나 빨리 거슬러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뻘 되는 사람한테 말 많다고 말했다고 소리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러고서는 기분이 나빴으면 먼저 웃으면서 말씀 왜 그렇게 하시냐고 말해야 한다고 저를 가르치시더라구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사님께서 불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님한테 손님이 어리니까 먼저 웃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참 궁금하네요. 이상보 기사님.. 저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 아닙니다. 손님의 미소가 보고싶으면 먼저 미소 지으세요. 내가 언성을 높이면 상대방도 언성을 높이기 마련입니다.
이상보 기사님 서비스 교육 다시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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