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4번 버스 승차 희망자 무시에 정류소 지나치고 가관이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소정 조회10,338회 작성일 15-10-09 13:07본문
10월 9일 오후 12시 50분경 수유시장 성신여대 캠퍼스 정류장 지나던
1144번 버스(서울74사 6302) 기사님,
해당 정류장에 도착했으면 기본적으로 승차 문은 무조건 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버스 도착했길래 탈려고 버스 승차문앞에 섰는데 문을 안열어주길래 문 두들겼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출발하더군요. 물론 정류장 도착해서 문은 한번도 안 연 상태로(무정차)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차라리 급하게 타려다 놓친거면 운이 안좋았다 치지 멀쩡히 버스 기다리다가
눈앞에서 버스 놓치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그자리에서 버스 번호 앱으로 차량 일련번호 알아내서
약속 장소 가는 길에 글씁니다.
덕분에 시간 어기면 안되는 중요한 약속인데 시각은 이미 놓쳤고 참 잘됐어요.
참 감사합니다.
1144번 버스(서울74사 6302) 기사님,
해당 정류장에 도착했으면 기본적으로 승차 문은 무조건 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버스 도착했길래 탈려고 버스 승차문앞에 섰는데 문을 안열어주길래 문 두들겼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출발하더군요. 물론 정류장 도착해서 문은 한번도 안 연 상태로(무정차)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차라리 급하게 타려다 놓친거면 운이 안좋았다 치지 멀쩡히 버스 기다리다가
눈앞에서 버스 놓치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그자리에서 버스 번호 앱으로 차량 일련번호 알아내서
약속 장소 가는 길에 글씁니다.
덕분에 시간 어기면 안되는 중요한 약속인데 시각은 이미 놓쳤고 참 잘됐어요.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