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1144번 버스 승차 희망자 무시에 정류소 지나치고 가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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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0,397회 작성일 15-10-12 10:05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을 여유있게 확인하고 운행하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한성여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0월 9일 오후 12시 50분경 수유시장 성신여대 캠퍼스 정류장 지나던
> 1144번 버스(서울74사 6302) 기사님,
> 해당 정류장에 도착했으면 기본적으로 승차 문은 무조건 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버스 도착했길래 탈려고 버스 승차문앞에 섰는데 문을 안열어주길래 문 두들겼는데도
> 무시하고 그냥 출발하더군요. 물론 정류장 도착해서 문은 한번도 안 연 상태로(무정차)
>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차라리 급하게 타려다 놓친거면 운이 안좋았다 치지 멀쩡히 버스 기다리다가
> 눈앞에서 버스 놓치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그자리에서 버스 번호 앱으로 차량 일련번호 알아내서
> 약속 장소 가는 길에 글씁니다.
>
> 덕분에 시간 어기면 안되는 중요한 약속인데 시각은 이미 놓쳤고 참 잘됐어요.
> 참 감사합니다.
>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을 여유있게 확인하고 운행하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한성여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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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9일 오후 12시 50분경 수유시장 성신여대 캠퍼스 정류장 지나던
> 1144번 버스(서울74사 6302) 기사님,
> 해당 정류장에 도착했으면 기본적으로 승차 문은 무조건 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버스 도착했길래 탈려고 버스 승차문앞에 섰는데 문을 안열어주길래 문 두들겼는데도
> 무시하고 그냥 출발하더군요. 물론 정류장 도착해서 문은 한번도 안 연 상태로(무정차)
>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차라리 급하게 타려다 놓친거면 운이 안좋았다 치지 멀쩡히 버스 기다리다가
> 눈앞에서 버스 놓치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그자리에서 버스 번호 앱으로 차량 일련번호 알아내서
> 약속 장소 가는 길에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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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시간 어기면 안되는 중요한 약속인데 시각은 이미 놓쳤고 참 잘됐어요.
>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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