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기사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어녀 조회9,984회 작성일 15-11-13 03:55본문
13일 2시8분경 도봉구청 경유한 146번차(사3603)의 기사님이.너무 불친절합니다.
고객이 타는지 내리는지 확인도 확실히 하지않은채
다급하게 문을닫아 문사이에 사람이 낄뻔하였습니다.
하지만 되려 왜저러냐며 궁시렁대고
운전중에도 계속해서 거친말로 궁시렁대고
마음놓고 버스타기 힘듭니다
경고부탁드립니다
고객이 타는지 내리는지 확인도 확실히 하지않은채
다급하게 문을닫아 문사이에 사람이 낄뻔하였습니다.
하지만 되려 왜저러냐며 궁시렁대고
운전중에도 계속해서 거친말로 궁시렁대고
마음놓고 버스타기 힘듭니다
경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