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1120번 한성여객 기사님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557회 작성일 15-12-16 13:15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운전자는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바로 시정조치 하였으며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친절을 강조한 친절교육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한성여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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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지난 일요일(13일) 창동역→하계동 방향 1120번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 버스정류장에 버스들이 많이 서있어서 1120번 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채 잠시 머무르다 다른 버스뒤에 있는 1120번을 발견하여 탑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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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탑승한 뒤부터 기사님의 큰소리와 훈계가 시작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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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으로 승객이 정류장 10m 근방에 서서 버스를 타야된다. 너네가 빨리 타야 버스 지연이 되지 않는다. 요즘애들은 버릇이 없고 배려가 없어 버스가 서기전에 미리미리 내릴 준비를 하지 않는다라는 등 창동역에서 부터 중계홈플러스 도착할때까지 소리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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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으로 위험하게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왜 승객들이 미리 내릴준비를 해야 하나요? 이게 젊은 요즘세대에 문제입니까? 다른 버스들은 차가 완전히 정차한 후에 차례대로 내리라 하던데 한성여객의 방침은 많이 다른가 봅니다.
>  더군다나 사람이 많은 차 안에서 기사님이 소리도 지르고^^ 나이 서른인데 요즘 애들이라고 봐주신건 감사하네요^^^^^^
> 굉장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하도 소리를 지르셔서 미처 기사님 성함도 못보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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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13일) 오후 3시5분 ~10분 한성여객 종점 차고지로 들어가던 1120번 버스였으며 차량번호는 서울75사2872 였습니다.
> 버스 빨리 못탔다고 진짜 하다하다 기사님에게까지 훈계질을 받아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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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된 교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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