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4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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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음 조회9,481회 작성일 16-02-01 07:52본문
매일 1224타며 출퇴근합니다
부랴부랴 준비해 뛰어서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만났는데
분명 눈이 마주쳤는데 문을 닫고 출발하더군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분명 정류장이었고 출발하던 차를 멈추게 하러던 것도 아니고
도착해서 타려는데 문닫고 출발하려는게 말입니까 ??????
정말 1224 기사분들 불친절한 건 알고있었지만 아침부터 또 그러니 정말 화가나네료
오늘 아침차 2896번???
그분은 매번 운전하시게 될때 자주 만나는 분인걸로 아는데 친절함을 단한번도 느낀적이 없네요
기사분들 정말 고생하시면서 하시는 건 알지만 서비스아닌가요?
뭐 많은 것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정류장에서 왔고 차가 문도 안닫고 출발도 안한상태인데 정말
고개를 휙 돌리고 문닫고 출발하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물론 제가 조금 더 서둘렀다면 그럴일이 없었겠죠
그래도 한두번 이렇게 기분 나쁜일을 경험했었기에 불편신고 접수합니다.
대충 읽고 넘기실거면 불편신고 게시판자체를 없애시길 바랍니다
부랴부랴 준비해 뛰어서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만났는데
분명 눈이 마주쳤는데 문을 닫고 출발하더군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분명 정류장이었고 출발하던 차를 멈추게 하러던 것도 아니고
도착해서 타려는데 문닫고 출발하려는게 말입니까 ??????
정말 1224 기사분들 불친절한 건 알고있었지만 아침부터 또 그러니 정말 화가나네료
오늘 아침차 2896번???
그분은 매번 운전하시게 될때 자주 만나는 분인걸로 아는데 친절함을 단한번도 느낀적이 없네요
기사분들 정말 고생하시면서 하시는 건 알지만 서비스아닌가요?
뭐 많은 것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정류장에서 왔고 차가 문도 안닫고 출발도 안한상태인데 정말
고개를 휙 돌리고 문닫고 출발하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물론 제가 조금 더 서둘렀다면 그럴일이 없었겠죠
그래도 한두번 이렇게 기분 나쁜일을 경험했었기에 불편신고 접수합니다.
대충 읽고 넘기실거면 불편신고 게시판자체를 없애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