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버스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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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우 조회9,385회 작성일 16-02-04 20:21본문
번호판 버스기사 이름은 모르는데요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2월 3일 4시3분경에 수락산역에서 노원방향으로가는 146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친구거 까지 찍기위해서 두명이요 하고 찍었는데 금액이 3120원이찍혔어요.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생각해보니 성인요금 2명분에 청소년요금 720원까지
이렇게 계산하니 3120원이 나오더라고요.
기사분께 말씀드리니 자기는 모는다고 티머니에 전화하든가 하라며 너무 성의없게
행동하시더군요. 기사님의 버튼조작실수지 제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720원 까짓거 그냥 없다 생각하면 그만인데 기사분의 대처가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720원 받아야겠구요 사과도 받아야 겠습니다.답변주세요.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2월 3일 4시3분경에 수락산역에서 노원방향으로가는 146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친구거 까지 찍기위해서 두명이요 하고 찍었는데 금액이 3120원이찍혔어요.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생각해보니 성인요금 2명분에 청소년요금 720원까지
이렇게 계산하니 3120원이 나오더라고요.
기사분께 말씀드리니 자기는 모는다고 티머니에 전화하든가 하라며 너무 성의없게
행동하시더군요. 기사님의 버튼조작실수지 제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720원 까짓거 그냥 없다 생각하면 그만인데 기사분의 대처가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720원 받아야겠구요 사과도 받아야 겠습니다.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