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3버스 오후 12시 55분쯤 시청앞 3479번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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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나 조회8,570회 작성일 16-05-11 13:19본문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지팡이를 짚으며 버스를 승차하려고하자
다음차 타세요 라고 함 엄연한 승차거부
할머니께서 버스계단을 오르자 언성을높이며 다음차 타라고 다음차 타
라며 소리를 지름
할머니께서 어디가냐고 물으셨나본데 그이후로 내리라고 안간다고
라며 소리를 계속지름
진짜 직원교육 어떻게 하세요?
저는 저버스에 타있었던 승객도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다른버스를 기다리던 중이였는데
저에게까지 들릴정도였네요
그분 제 삼촌뻘은 되보이는데
그때 태어나신분들은 초등학교 때 어른공경 이라는것도 안배웁니까?
그때 못배우신분이면 여기서라도 기사님 교육시켰어야지요
말이 아가다르고 어가다르고 같은말이라도 억양만으로도 상대방 기분나쁜건데
그 기사님 어머니 나이 쯤 되실것 그러고싶으신지..
여기 홈페이지에 글남겨서 선 조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후 조취 하겠습니다
요즘 동영상 안찍히는 핸드폰 없잖아요?
다음차 타세요 라고 함 엄연한 승차거부
할머니께서 버스계단을 오르자 언성을높이며 다음차 타라고 다음차 타
라며 소리를 지름
할머니께서 어디가냐고 물으셨나본데 그이후로 내리라고 안간다고
라며 소리를 계속지름
진짜 직원교육 어떻게 하세요?
저는 저버스에 타있었던 승객도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다른버스를 기다리던 중이였는데
저에게까지 들릴정도였네요
그분 제 삼촌뻘은 되보이는데
그때 태어나신분들은 초등학교 때 어른공경 이라는것도 안배웁니까?
그때 못배우신분이면 여기서라도 기사님 교육시켰어야지요
말이 아가다르고 어가다르고 같은말이라도 억양만으로도 상대방 기분나쁜건데
그 기사님 어머니 나이 쯤 되실것 그러고싶으신지..
여기 홈페이지에 글남겨서 선 조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후 조취 하겠습니다
요즘 동영상 안찍히는 핸드폰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