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8 버스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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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선숙 조회8,576회 작성일 17-06-12 19:24본문
잘 타지 않는 노선이라 버스 탈 때 행선지를 밝히고 탔는데
간다고 해서 탔더니 한 정거장도 못가서 내리라네요
처음엔 설마 나한테 하는 말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자기가 착각 했다며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없이
내려서 다른 버스 타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탈 때 행선지를 물어보고 탔는데 이게 뭐냐고 했더니
사과 한마이 없이 다른 차 타라는 말만 귀찮다는 듯이 반복하더군요
정말 두번 다시 타고 싶지 않은 버스이고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서울 70 사 6842번 1138버스 기사님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착각할 수 있다고 해도 적어도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는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간다고 해서 탔더니 한 정거장도 못가서 내리라네요
처음엔 설마 나한테 하는 말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자기가 착각 했다며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없이
내려서 다른 버스 타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탈 때 행선지를 물어보고 탔는데 이게 뭐냐고 했더니
사과 한마이 없이 다른 차 타라는 말만 귀찮다는 듯이 반복하더군요
정말 두번 다시 타고 싶지 않은 버스이고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서울 70 사 6842번 1138버스 기사님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착각할 수 있다고 해도 적어도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는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