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1142번 무하차민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001회 작성일 17-09-04 14:42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승.하차 승객을 철저히 확인하고 운행하도록 교육 하였
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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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25일 아침 7시53분겸 중계본동에서 창동방향행 서울 74사 4906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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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지앞정류장에서 내리려고 하차벨을 이전전류장 출발후 우체국 지날쯤해서 눌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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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류장에 샀으나 문을열지않음 문열어달라고 소리쳤으나 들은체도안함 앞으로 기사에게 가서 문열어다라고 하니 하는소리가 뭐? 못들었는데? 말도짧고 반성의기미도없고 어이가없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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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하고 하고 늦었지만 그자리에서 내려주면되지 말도 그딴식으로하고 끝내는 다음정류장까지 가서 그 먼데를 걷게만드네 그 안경안쓴 기사 일 그딴식으로 할겁니까? 매일타는버스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진짜  그기사 교육좀 시키세요 그리고 이름이뭡니까 그양반 아침부터 반말에 기분나쁜말투에 정말 아침부터 화가나네요 1142 485번이었나 484번이었나 그시절부터 거의 10년을 넘게 탔는데 이렇게 기분나쁜적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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