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친절의 달인 김달원 기사를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132회 작성일 18-02-20 13:31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은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정류장에 승객이 승.하차 하기 불편하여 정류
장 표지판 앞쪽으로 이동하여 승객 승.하차를 더욱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 민원인 분께는
불편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
록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불편이 없도록 정차하여 승.하차가 이루어지도록 운전자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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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 13시 50분경 아주 훌륭한 기사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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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사거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승차하려는 데 문을 안 열어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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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더니 3m 지나서 딱 정류장 표지판 앞에서 열어주더군. 앞에 버스가 하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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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판에 3m 뒤에도 문을 열지 않고 표지판 딱에 열어주는 규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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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세금 보전받아 기사 월급 보전하고 하면 서비스 개선을 못하면 기본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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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다. 기사가 권력자인가 벼슬자마냥 불친절하게 일을 하고 요즘과 같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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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만 타가는 밥충이 같은 존재아닌가. 더구나 시에서 보조금 받아 운영하는 버스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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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이름을 묻자 "그건 왜물어" 아주 불칠절하고 경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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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의 달인 김 달 원 50대에 아주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인상쓰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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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소개합니다. 물론 조치 결과도 기다린다.

>  궁금한건 대부분의 수많은 버스가 동시에 정류장에서 하차하는데 딱 표지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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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맘대로 승하차하고, 불친절하게 승객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는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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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글을 시청과 구청과 부서에도 올리니 회사 관계자는 추후 처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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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처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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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의 달인 김달원 기사 와 흥안운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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