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언제나 같은 길을 간다고 해서 언제나처럼 사고가 안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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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중교통이용자 조회9,736회 작성일 18-04-10 01:51본문
1. 4월 10일
2. 차량번호 100번
3. 진행방향 퇴계로 6가- 길음뉴타운
4. 승차한 시간 00시 14분
기사분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퇴근하고 집에 중요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운전만 본인의 의무가 아니라 안전도 꼭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아시다시피 서울 안에서만 다니는 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전운전이 더 중요한 것이구요
방지턱이 있든 말든 그냥 밟아서 승객들 모두가 휘청이고 빨간불 보이면 브레이크 밟아서 급하게 멈추고 하는 게 운전이 아니라구요
함께 승차한 다른 승객은 좌석에 앉았음에도 안전봉을 꼭 잡고 있더라구요
언제나 다니는 길이 언제나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운전하지 마세요
기사분께 꼭 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차량번호 100번
3. 진행방향 퇴계로 6가- 길음뉴타운
4. 승차한 시간 00시 14분
기사분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퇴근하고 집에 중요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운전만 본인의 의무가 아니라 안전도 꼭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아시다시피 서울 안에서만 다니는 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전운전이 더 중요한 것이구요
방지턱이 있든 말든 그냥 밟아서 승객들 모두가 휘청이고 빨간불 보이면 브레이크 밟아서 급하게 멈추고 하는 게 운전이 아니라구요
함께 승차한 다른 승객은 좌석에 앉았음에도 안전봉을 꼭 잡고 있더라구요
언제나 다니는 길이 언제나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운전하지 마세요
기사분께 꼭 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