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고객센터에 민원접수
하여 사실관계 확인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
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정류장 정
차시 승.하차 승객을 철저히 확인하여 무정차 통과 운행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삼화상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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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8.07.22
> 2. 103번 / 서울 74사 3479
> 3.승차:미아리고개 -> 하차: 브라운호텔
> 4.하차시간: 10시 55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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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리고개에서 타는데, 버스 정차하는 장소 첫번째 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 쫓아가니까 그제서야 문 여시는데 그 때까지 그려려니 했습니다.
> 그런데 타고 나서 왜 나한테 손 안 흔드냐고 한소리 하시던데요.
> 다른 버스가 앞에 있어 뒤에 정차한 것도 아니고. 내가 핸드폰 보거나 딴 짓한것도 아닌데
> 그냥 지나쳐놓고는, 잘못한 것도 없는 제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 성북구청 앞에서도 문 안 열고 그냥 지나가던데 속도 잠깐 늦추면 그게 정차의 개념인가요
> 성북구청 앞은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쳐도, 미아리 고개에서는 제가 그 앞에 서 있었는데
> 왜 잘못해놓고 탄 사람한테 뭐라하는 겁니까.
> 확실히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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