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서울74 사6348 승차거부 17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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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두필 조회8,065회 작성일 19-04-08 14:24본문
한성여객
서울 74
사 6348
172번
2019년 4월 8일 13시 26분~27분경 길음뉴타운 정류장(상암동 방면, 08-003)에서 172번 탑승하려고 문에 정중히 노크도 했는데 앞문은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함. 주변 소음도 없었고 충분히 들렸음. 탑승하고 있던 승객이랑도 눈 마주침.
13시 28분경 미아리고개 정류장에서는 정차 하지도 않고 그냥 지나침.
정수리에 머리숱 아예 없고 양쪽 구레나룻에만 흰색 머리털 있던 기사님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게시판에 유독 172번 무정차 컴플레인이 많은데,
기사님 이름이랑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피드백 바랍니다.
서울 74
사 6348
172번
2019년 4월 8일 13시 26분~27분경 길음뉴타운 정류장(상암동 방면, 08-003)에서 172번 탑승하려고 문에 정중히 노크도 했는데 앞문은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함. 주변 소음도 없었고 충분히 들렸음. 탑승하고 있던 승객이랑도 눈 마주침.
13시 28분경 미아리고개 정류장에서는 정차 하지도 않고 그냥 지나침.
정수리에 머리숱 아예 없고 양쪽 구레나룻에만 흰색 머리털 있던 기사님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게시판에 유독 172번 무정차 컴플레인이 많은데,
기사님 이름이랑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피드백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