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3번 버스 기사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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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1,016회 작성일 19-05-02 08:36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2019.5.1 16:59
> 차량버스 3584
> 청계6가버들다리 정류장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통화를 하다
> 통화에 집중하다보니 버스가 문을 닫고 움직이려
> 할때 달려가 문에서 손을 흔들면서 열어둘것을 요청.
> 운전기사는 알고도 반대편을 보고 움직이려하여 문을 두드리니 멈추고 문을 세게 두드린다며
> 탑승객이 있는곳에서 핀잔을 줌.
> 내나이 60이 넘어서 탑승하면 언성을 높이고 말다툼을 하게되어 타승객에게 불편을 줄거같고 기분이 매우 불쾌하에 탑승 안함.
>
> 동일 운전가인지는 몰라도
> 전날인 4.30일 5시경에도 동대문종합상가 A~B동 통로에서 출발하려는 173번 버스를 보고 기사가 볼수 있도록 손을흔들며 뛰어갔으나 반대편을 보고 출발해버림.
> 그날은 짐 배낭을 매고 어렵게 뛰어갔는데 출발해버리드라구요.
>
> 버스가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 탑승객 앞에서 무안을 주고
> 열어달라 분명히 볼수 있게 손을 흔드는데 의도적으로 머리를 돌려버리는 행동등
> 모두가 고객을 위한 행동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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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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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5.1 16:59
> 차량버스 3584
> 청계6가버들다리 정류장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통화를 하다
> 통화에 집중하다보니 버스가 문을 닫고 움직이려
> 할때 달려가 문에서 손을 흔들면서 열어둘것을 요청.
> 운전기사는 알고도 반대편을 보고 움직이려하여 문을 두드리니 멈추고 문을 세게 두드린다며
> 탑승객이 있는곳에서 핀잔을 줌.
> 내나이 60이 넘어서 탑승하면 언성을 높이고 말다툼을 하게되어 타승객에게 불편을 줄거같고 기분이 매우 불쾌하에 탑승 안함.
>
> 동일 운전가인지는 몰라도
> 전날인 4.30일 5시경에도 동대문종합상가 A~B동 통로에서 출발하려는 173번 버스를 보고 기사가 볼수 있도록 손을흔들며 뛰어갔으나 반대편을 보고 출발해버림.
> 그날은 짐 배낭을 매고 어렵게 뛰어갔는데 출발해버리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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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가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 탑승객 앞에서 무안을 주고
> 열어달라 분명히 볼수 있게 손을 흔드는데 의도적으로 머리를 돌려버리는 행동등
> 모두가 고객을 위한 행동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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