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46번 정원영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155회 작성일 19-05-28 08:43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기사님이 친절하게 고객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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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지나치려다 계속 이러실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 좀 전에 버스에서 내렸는데 버스탄 내내 저나 다른 승객분들 모두 기사님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
> 오늘 날씨가 비도 오고 버스에 사람이 적지 않게 타고 있어서 붐볐는데 정류소 하차할 때마다 “카드 좀 미리 미리 찍으세요” 하시면서 빨리 내리라고 그렇게 재촉을 하시더라구요.
> 보니까 승객들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아서 뚫고 지나가거나 카드가 잘 안찍혀서 다시 찍느라 조금 지체되는거였는데, 하차하는데 1분이 걸린 것도 아니고 문 열고 한 10-15초만 지나면 계속 그렇게 재촉하시네요.
>
> 그리고 어떤분이 장애인의자에 있는 하차벨을 눌렀는데 벨 소리를 듣자마자
> 장애인 하차벨을 누가 누르는거냐고 조금 짜증난 말투로 장애인 하차벨 누르지 말라고 하시는데
> 하차하려고 가까이 있는 벨을 누를 수도 있지 않나요?
> 오늘 무슨 기분 나쁜 일이 있으신건지 하나하나 너무 예민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 버스 안에 있는 승객들은 다들 왜저러시나? 하는 분위기였구요. 버스 타고 있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
> 운전하는 일이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조금 더 긍정적이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전에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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