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삼화상운 1130 저 죽을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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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미애 조회6,751회 작성일 19-06-12 08:28본문
오늘 오전 8시 11분에 1130버스가 인덕대주유소 앞 횡단보도를 지날때의 일입니다. 항상 제가 출근길 같은시간에 건너는 횡단보도이기에 정확합니다.(횡단보도 초록불은 항상 11분에 들어옵니다.)
다른차들은 노란신호에 멈춰있었고 저는 초록불이 켜지자 앞으로 나가려다가 왼편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정말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버스를 확인하고 재빨리 한발자국 뒤로 물러났습니다. 정말 하마터면 저 빠르게 달리는 버스에 치일뻔했습니다. 서행을 한 것도 아니고 마치 빠르게 노란불을 지나가야겠는지 엄청 밟은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정말 인도 가까이 있었고 정말 순간 알아채고 피하지 않았으면 죽을뻔했습니다.
버스어플을 확인해보니 차량번호가 3624번 버스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님에게 보행자안전을 우선으로 운행하시도록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놀라서 전화를 하려다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민원글로 대신합니다. 어떠한 조취를 취했는지에 대해 정확한 피드백을 원합니다. (여기 다른 민원글의 답변처럼 복사해서 붙여넣기식의 똑같은 답변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차들은 노란신호에 멈춰있었고 저는 초록불이 켜지자 앞으로 나가려다가 왼편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정말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버스를 확인하고 재빨리 한발자국 뒤로 물러났습니다. 정말 하마터면 저 빠르게 달리는 버스에 치일뻔했습니다. 서행을 한 것도 아니고 마치 빠르게 노란불을 지나가야겠는지 엄청 밟은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정말 인도 가까이 있었고 정말 순간 알아채고 피하지 않았으면 죽을뻔했습니다.
버스어플을 확인해보니 차량번호가 3624번 버스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님에게 보행자안전을 우선으로 운행하시도록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놀라서 전화를 하려다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민원글로 대신합니다. 어떠한 조취를 취했는지에 대해 정확한 피드백을 원합니다. (여기 다른 민원글의 답변처럼 복사해서 붙여넣기식의 똑같은 답변은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