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00번 서울 75사 2950 기사님께 아이 귓구멍이 처막혔나 소리 들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877회 작성일 19-06-24 14:37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
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친절을 강조한 친절교육을 실시 하겠으며 승
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와 미소로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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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4일 오후 1시10분 신용산역에서 내리는데 제가 잘 모르고 못내려서 문이 닫힐 때 기사님 죄송한데 다시 열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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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이 아이씨 귓구멍이 처막혔나
> 라고 하시더라고요
> 급해서 내리긴 내렸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 기사님께 꼭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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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면서 버스 찍어 둔 사진도 있고
> 이런 기사님은 회사에서 교육이나 조치를 취해 주시길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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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번 버스 서울 75사 2950
> 오후 1시 10분 신용산역 내려주신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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