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7/13 12:25경 85번 경기74아8202 카드 결제 환불 문의차 탑승한 기사분이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했지만 통화도중 민원담당 배종화씨에게 미쳤나봐 함께 콧웃음 썩인 응대로 불쾌함이 상당합니다 한명 더 결제된건에 환불 문의에 대한 이어진 오안내로 결국 화가 낫죠 1,050원에대한 절차가 상당하던데요 원칙과 절차만 안내가 된다는 내용까지 좋은데 미쳐나봐와 콧웃음썩인 말투와 말장난 하냐는 질타를 들은 사람입니다. 황당해서 본인말구 통화가능한 환불이 문제를 떠나서 직원에대한 관리가 궁금하여.. 다른분 연결 요청했더니 본인이거기서 다 처리 담당한다면서 말씀하시던데요!! 흥안운수 사장님 고객센터 민원 배종화담당자에게 민원접수 회사 원칙대로 안된다면,,,욕 그리고 콧웃음 비아냥 되는 말투로 응대하라고 교육하시는지요?? 아 그리고 거짓말도요. 더군다나 배종화씨가 일방적인 통화종료까지 하시더라구여.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했더니 사무실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그런지 갑자기 저에게 갑질하냐며 자기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여기서 일한다라고 전혀 다른 내용으로  둔갑하여 연기자처럼 응대하던데,, 피해자연기를 하시더라구여 참 모가몬지,,참 대단한 직원을 두셨네요..
흥안운수 사장님 직원 교육 제대로  하십시요 . 친절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필요할듯한 직원이시던데요!! 주말이라 다른 관리자들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흥안운수만의 특성인지 참 주말에 어머니와 점심하러가다가 제대로 거기 민원 담당자  배종화씨로 인해 점심을 다 망쳣네요 ! 물론 이글 또한 배종화씨가 담당하시나요 ?? 어떤 답글을 기재하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배종화이름기재는  담당자가 말한소리대로 적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