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146번 서울 74사 1862
10시 34분
정류장 04-207
사진있음
이런글 귀찮아서라도 안쓰는 사람입니다
서울시청에도 민원 넣었고 여기도 찾아와 글 남깁니다
아침부터 버스기사 덕분에 아주 기분 더럽네요

정차한 정류장에서 앞에서 같이 뛰어간 앞에 두분만 태우고 사람이 서있는데도 바로 문을 닫고 가버림?
차량이 이미 출발한 상황이면 천번 만번 이해함
조금이라도 출발하는 차량은 어차피 안태워주니 안민망하려고 시도도 안하는 사람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류장에 푯말 바로 옆에
그대로 정차하고 있는 상황임
차 앞쪽에서 뛰어왓으니 못봤을리 없고, 운동화 신고 있어서 빨리 달려갔음
앞에 두분이 타고 내가 타려는데 코앞에서 문을 닫음?
기사아저씨 재밌나요? 사람 골탕먹이니까?
왜? 내리는 사람도 골라서 내려주지 말고 가지 그래요?
그건 대놓고 욕먹으니 안그러고
차 밖에 있는 사람한테 욕먹는건 상관없어서 그런가?

제정신인지 궁금하네
요즘 이상한 정신들 많은데 교육은 제대로 하나요?
바쁜 아침시간 덕분에 15분 기다리네요?
승차거부가 아니라 제 정신 상태인지 답변 받고 싶네요
제대로 처리하시고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