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0 기사(차량번호 4740) 승객 하차시 부주의하게 문 그냥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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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예린 조회7,255회 작성일 19-08-03 23:00본문
8월 3일 오후 10시 45분경 119안전센터(11219)에 하차한 1140 운전하셨던 기사(차량번호 4740) 승객 하차하는데 문 그냥 닫아버려서 문으로 몸체 쳐버리고 낑길 뻔 했습니다. 내리다 당한 일이라 당황해서 그냥 빨리 내렸는데 사과 한마디없이 가버린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 기사는 승객을 태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빨리 집가려고 운전하는 거 같아요. 시정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