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140 기사(차량번호 4740) 승객 하차시 부주의하게 문 그냥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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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592회 작성일 19-08-05 09:36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급정거.급출발. 급차선변경. 조기폐문
경적남용.신호위반등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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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일 오후 10시 45분경 119안전센터(11219)에 하차한 1140 운전하셨던 기사(차량번호 4740) 승객 하차하는데 문 그냥 닫아버려서 문으로 몸체 쳐버리고 낑길 뻔 했습니다. 내리다 당한 일이라 당황해서 그냥 빨리 내렸는데 사과 한마디없이 가버린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 기사는 승객을 태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빨리 집가려고 운전하는 거 같아요. 시정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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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급정거.급출발. 급차선변경. 조기폐문
경적남용.신호위반등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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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일 오후 10시 45분경 119안전센터(11219)에 하차한 1140 운전하셨던 기사(차량번호 4740) 승객 하차하는데 문 그냥 닫아버려서 문으로 몸체 쳐버리고 낑길 뻔 했습니다. 내리다 당한 일이라 당황해서 그냥 빨리 내렸는데 사과 한마디없이 가버린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 기사는 승객을 태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빨리 집가려고 운전하는 거 같아요. 시정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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