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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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10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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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799회 작성일 20-08-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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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50분에서 10시 30분까지 동대문 → 상계주공 7단지 방향으로 운행중인 102번 버스기사님 때문에 너무 불편합니다.

사람이 내리기도전에 문을 닫아서 버스를 내릴때 너무 불안합니다. 비가오는 날에 내리기전에 우산을 폈는데 그대로 문이 닫혀서 우산이 망가질 뻔 했습니다. 뒤에 내리는 사람이 있는데도 자꾸 문을 급하게 닫으려고 하시는데 사람이 내리고 문을 닫아야 맞는거 아닙니까? 저희 어머니도 102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데 다리가 불편해서 조금 천천히 내리려고 하면 문이 닫히는 일이 많다고 하십니다. 문 빨리 닫는다고 운행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사람이 다 내린걸 확인하고 문을 닫도록 해주십시오. 안전과 관련된 일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102번 버스는 고객의 안전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자기들 편의만 생각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꼭 고쳐주십시오.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