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서울 74 사8739) 심야시간대 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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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조회2,122회 작성일 21-05-22 00:03본문
금일 저녁 11시 30분경 아현역(14-068)정거장에서
172 번 (사 8739) 차량이 무정차 한채로 그냥 지나갔습니다
아현 지하철 역사에서 나와 10분을 기다린터라 172번 보이자 정거장 좌석에서 일어나 핸드폰을 한손에 들고 쭉 뻗어 승차의사를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정류장에 정차된 버스차량이 한대도 없어서 인지
웨딩타운에서 아현역으로 오는 약간의 경사가 있는 지점부터 아현교차로까지 속도 줄임 하나없이 한방에 쭉 내달리시는 걸 보고 허탈함에 달려서 쫒아가도 가봤지만 남는 건 딸랑 버스번호판 뿐이네요
다시 또 10여분을 기다려 다음번 172번을 탔습니다
하차후 다시 마을버스로 환승을 해야 집에 도착할 수 있는데 자정 12시 가까운 심야시간대에 무정차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172 번 (사 8739) 차량이 무정차 한채로 그냥 지나갔습니다
아현 지하철 역사에서 나와 10분을 기다린터라 172번 보이자 정거장 좌석에서 일어나 핸드폰을 한손에 들고 쭉 뻗어 승차의사를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정류장에 정차된 버스차량이 한대도 없어서 인지
웨딩타운에서 아현역으로 오는 약간의 경사가 있는 지점부터 아현교차로까지 속도 줄임 하나없이 한방에 쭉 내달리시는 걸 보고 허탈함에 달려서 쫒아가도 가봤지만 남는 건 딸랑 버스번호판 뿐이네요
다시 또 10여분을 기다려 다음번 172번을 탔습니다
하차후 다시 마을버스로 환승을 해야 집에 도착할 수 있는데 자정 12시 가까운 심야시간대에 무정차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