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2번 74사3935 소리지르는 기사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승객 조회2,079회 작성일 21-05-27 09:43본문
5월27일 오전 8시쯤 창동17단지방향 102번 서울 74사3935 기사.
버스운행중인데 손놓고 핸드폰하냐고 내가 신호를 몇번 줬는데도 계속 하냐고
사람들이 양심이없어!! 흥분해서 소리지르더군요... 차막히는상황이였고 서행중인데
자꾸 브레이크를 잡길래 왜이러나 싶었는데 그게 신호를 준거랍니다
그게 신호입니까? 승객들 위협하는거지?!
넘어지는사고날까봐 하는 소리인건 알겠는데..위험하니 승객분들은 손잡이를
잡아달라고 좋게말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그시간에 기사님보다 나이많은분도있고
출근하는 성인들인데 소리안지르면 말귀못알아듣겠습니까?!
항상 만원버스인데 저렇게 감정조절이 안되는분이 운전대를 잡고있다는건
여러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같아 무섭네요.
버스운행중인데 손놓고 핸드폰하냐고 내가 신호를 몇번 줬는데도 계속 하냐고
사람들이 양심이없어!! 흥분해서 소리지르더군요... 차막히는상황이였고 서행중인데
자꾸 브레이크를 잡길래 왜이러나 싶었는데 그게 신호를 준거랍니다
그게 신호입니까? 승객들 위협하는거지?!
넘어지는사고날까봐 하는 소리인건 알겠는데..위험하니 승객분들은 손잡이를
잡아달라고 좋게말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그시간에 기사님보다 나이많은분도있고
출근하는 성인들인데 소리안지르면 말귀못알아듣겠습니까?!
항상 만원버스인데 저렇게 감정조절이 안되는분이 운전대를 잡고있다는건
여러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같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