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6월 18일 18시 45분경 102번버스(창동주공17단지정류장 노원역방면) 기사 태도가 개판이던데 어떻게 처리안되나봐요? 이름이 정창훈인가 기사면허증 사진들 못찍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인성이 잘못됐는지 카드찍을때 2명이라고 말하는데 대꾸가 없어서 못들은줄 알고 한번더 말하고 또 대꾸없어서 또 말했더니 짜증을 ㅡㅡ 욕나올뻔했네요 대꾸를 해야 제가 기다리던 말던 할텐데;;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숨막히게 습한데 에어컨은 안틀고 사거리커브길은 손님 다 쓰러지게 돌고 앞에 차가 설렁설렁가니까 클락션을 5초이상 듣기싫게 누르고 혼잣말로 쌍욕하면서 손님들 다 들리게 욕하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기싫으면 가서 딴일을 하세요 아저씨^^ 회사에서 확인이 필요하면 그 기사분 찾아서 물어보세요 증거를 남길수가 없으니 저도 답답하네요 신고도 못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