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승객이 타는걸 쳐다도안보고 닫아버려서 버스문으로 승객 다치게하는 버스기사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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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조회1,860회 작성일 21-07-08 11:46본문
삼화상운 서울 70사 6877 노원구 버스 여성기사님
7월8일 11시38분경 월계현대아파트에서 석계역방향가는 버스타는데
승객들이 들어오는걸 보지도않고 닫아버리네요. 저는 문에 몸이 끼임과동시에 부딪혀 상해 입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없고 쳐다만 보시던데 이 기사님 나중에 큰사고 내실거같아 신고합니다
7월8일 11시38분경 월계현대아파트에서 석계역방향가는 버스타는데
승객들이 들어오는걸 보지도않고 닫아버리네요. 저는 문에 몸이 끼임과동시에 부딪혀 상해 입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없고 쳐다만 보시던데 이 기사님 나중에 큰사고 내실거같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