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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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구 조회2,013회 작성일 21-07-18 14:16본문
7월18일 서울역에서 탑승하여 서빙고 신동이아피트에 13시 30분 도착한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입니다
버스가 레이싱카도 아니고 급츨발, 금정거를 일삼았던 기사분의 난폭운전으로 버스 탐승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100번 버스가 운행거리가 많아 간혹 팁승이 안락하지 않있던 경함은 있었지만 오늘은 그 정도가 납득이 힘들 정도네요.
주택가 도로인 이촌동 도로를 신로 위반까지 불사할 듯 신호가 바뀌기 전부터 움직이는 것은 물론 서울시 버스는 승객들의 란전을 책임 져야하지 않을까요?
더운 날씨에 운행하느라 수고하는 기사분의 노고를 감안하더라도 승객이 불안할 정도의 시내버스의 난폭운전은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겨우 참았습니다 기사분께 운정 조심해달라고 얘기히는 걸요..
버스가 레이싱카도 아니고 급츨발, 금정거를 일삼았던 기사분의 난폭운전으로 버스 탐승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100번 버스가 운행거리가 많아 간혹 팁승이 안락하지 않있던 경함은 있었지만 오늘은 그 정도가 납득이 힘들 정도네요.
주택가 도로인 이촌동 도로를 신로 위반까지 불사할 듯 신호가 바뀌기 전부터 움직이는 것은 물론 서울시 버스는 승객들의 란전을 책임 져야하지 않을까요?
더운 날씨에 운행하느라 수고하는 기사분의 노고를 감안하더라도 승객이 불안할 정도의 시내버스의 난폭운전은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겨우 참았습니다 기사분께 운정 조심해달라고 얘기히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