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30일 낮 4시쯤 하계역에서 중계역으로 가는 길에 저희가 먼저 차선변경을 하고 달리려하는데 146버스가 갑자기 들어오면서 저희차 옆으로 바짝 붙어서 차선변경을 하였습니다. 당시 차안에는 35개월 아이와 4개월된 아기를 포함 4명의 가족이 타고잇엇는데 너무 놀래서 소리를 질러습니다. 막무가내로 들이밀며 들어오는 버스때문에 저희는 결국 차선변경 실패하고 밀려나오고 얼마못가서 우회전을 해야됫기때문에 버스앞으로 빨리 가서 차선변경을 하고 우회전을 하려고하는데 또 버스아저씨가 다음 버스정류장에서 저희차 옆으로 바짝 붙여서 차선변경을 하려고 했습니다. 우회전을 못하게 일부러 방해하듯이 너무나 위험하게 운전을 해서 제가 참다가 결국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보복운전하듯 너무나 위험하게 운전을 하는 버스 기사님이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그러다 사고나서 아이들이 크게 다치고나서 후회하실껀가요? 보복운전으로 신고하려다 일단 여기에 먼저 올립니다.
서울 74 사 1896 -146번 버스
30일 오후 4시 17분 노원구민회관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였습니다.
보복운전으로 블랙박스 영상 경찰서로 보내려다 여기에 일단 올립니다.
그렇게 운전하실꺼면 그냥 그만두시던가 왜 잘 가고있는 저희차에 그런 위험한운전을 해서 아이들을 놀라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