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2번 상계주공6단지 승객에게 고함과 삿대질, 고의적으로 문 열어주지 않음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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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2번 조회1,883회 작성일 21-09-06 15:46본문
▶ 탑승 버스번호
:서울75 사2844
▶ 승차일시(날짜, 시간)
9월4일(토)
하차:상계주공6단지 13시 43분 쯤
▶ 승차정류장 및 이동방향
수유사거리 -> 노원역
▶불편사항
요약: 상계주동6단지 정류장에 정차중. 앞에 문은 열려있어 앞으로 손님이 승차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기사님께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출발. 정류장을 벗어나기 “기사님 문 열어주세요” 라고 서너차례 크게 말씀드렸고 기사는 이를 인지한 상태.
벨을 안눌렀기에 문을 열어줄 수 없다며 고의적으로 문을 열어주지 않고 고함과 삿대질로 상당한 모욕감과 공포심 조장
이번역에서 내려야 한다는걸 급하게 알아차리고 벨은 누르지 못한채 뒷문으로 갔습니다. 제가 뒷문 앞에 서있던 시점에도 앞에 승차문은 열려있던 상태였고 정류장 정차중이었단는 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하차 하는 사람은 저 혼자였고 문이 안열려있길래 “기사님 내릴게요” 라고 말씀드렸으나 문은 열리지 않았고 못들으신거 같아 “기사님 , 문 열어주세요” 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은 백미러를 통해 저랑 눈이 마주쳤고 제가 내린다는걸 인지하고 계셨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다시 출발하려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기사님 저 내리면 안되나요?” 라고 했으나
벨을 누르지 않았다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셨고 삿대질을 하며 벨을 왜 안누르냐며 화를 냈습니다. 요즘 폭행관련 뉴스들을 보며 이 상황이 여자인 저에겐 상당히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문은 열리지 않았고 저는 승객들도 모두 차가 정류장에서 출발하지 않고 기사님이 소리지르자 의아해하며 쳐다봤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기사님께 문을 열어달라 재차 말씀드렸으나 여전히 고의적으로 문은 열어주지 않으신채 “벨을 왜 안누르냐”라며 삿대질과 격한 고함으로 정류장에서 정차한 채로 계속 있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소리를 지르시며 삿대질을 하는네 너무 당황하고 창피하며 계속된 고함에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제가 벨을 눌렀고 그때서야 벨을 눌렀다며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정류장 앞에서 벨을 누르면 다음정거장에서 내리는 거냐 이번정거장에서 내리냐고 묻는 기사님들이 많았기에 급하게 내리려는 와중에 확실히 이번정거장에 내리겠다고 의사표현을 했으나 “벨을 누르지 않았기에” 고의적으로 문을 열어주지 않고 제가 벨을 누를 때까지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점. 그로 인해 탑승해 있던 모든 승객들도 그 시간동안 움직이지 않는 버스 안에서 시간을 낭비했으며, 차량 정체를 일으켰습니다.
기사님은 정류장에 정차 중이었으며, 승객이 '하차하겠다는 의사표현을 정확히 전달 받은상황’ 이었으나 고의적으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벨을 누르지 않았다는 자신만의 아집으로 승객을 무시했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습니다. 벨은 승객이 내리겠다는 의사표시를 전달하는 도구 아닌가요? 정류장이 아닌 곳도 아니었고, 정류장에 분명 정차중이었고 심지아 앞문으로는 승객이 승차중인데도 불구함에도 ‘승객이 내린다’라는 점을 인지했으면 문을 열어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과연 남자였어도 이렇게 했을지 의문입니다.
벨을 누르지 못해서 문을 안 열어줬다? 네. 맞습니다. 그게 메뉴얼이라면 벨을 누르지 않은 제 잘못도 있던 점 인지합니다. 하지만 승객이 몇번이나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으면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 겁니까? 그리고 벨을 누르지 않은게 불만이라고 한들 '다음부턴 벨 눌러주세요'라고 좋게 말할 순 없나요? 그리고 더욱이 이해가 되지 않는건 제가 기사님께 내려 달라고 요청드린 곳이 "정.류.장" 이었습니다. 심지어 앞문을 열려 있어 승객이 승차중인데 고의적으로 뒷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종종 있어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거라고 짐작도 갑니다만 그 화풀이를 왜 저한테 하시나요?
제가 무임승차를 하는 것도 아니고 요금을 내고 이런 불친절함과 창피함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매일 버스를 탑승하며 이렇게 불친절하고 화가 많은 기사님은 생애 처음보아 처음으로 민원 접수합니다.
+민원접수 하기 위해서 하차 후 차량 번호판을 확인하는데 그런 저를 목격 후 문을 다시 열고 삿대질과 고함
:서울75 사2844
▶ 승차일시(날짜, 시간)
9월4일(토)
하차:상계주공6단지 13시 43분 쯤
▶ 승차정류장 및 이동방향
수유사거리 -> 노원역
▶불편사항
요약: 상계주동6단지 정류장에 정차중. 앞에 문은 열려있어 앞으로 손님이 승차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기사님께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출발. 정류장을 벗어나기 “기사님 문 열어주세요” 라고 서너차례 크게 말씀드렸고 기사는 이를 인지한 상태.
벨을 안눌렀기에 문을 열어줄 수 없다며 고의적으로 문을 열어주지 않고 고함과 삿대질로 상당한 모욕감과 공포심 조장
이번역에서 내려야 한다는걸 급하게 알아차리고 벨은 누르지 못한채 뒷문으로 갔습니다. 제가 뒷문 앞에 서있던 시점에도 앞에 승차문은 열려있던 상태였고 정류장 정차중이었단는 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하차 하는 사람은 저 혼자였고 문이 안열려있길래 “기사님 내릴게요” 라고 말씀드렸으나 문은 열리지 않았고 못들으신거 같아 “기사님 , 문 열어주세요” 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은 백미러를 통해 저랑 눈이 마주쳤고 제가 내린다는걸 인지하고 계셨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다시 출발하려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기사님 저 내리면 안되나요?” 라고 했으나
벨을 누르지 않았다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셨고 삿대질을 하며 벨을 왜 안누르냐며 화를 냈습니다. 요즘 폭행관련 뉴스들을 보며 이 상황이 여자인 저에겐 상당히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문은 열리지 않았고 저는 승객들도 모두 차가 정류장에서 출발하지 않고 기사님이 소리지르자 의아해하며 쳐다봤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기사님께 문을 열어달라 재차 말씀드렸으나 여전히 고의적으로 문은 열어주지 않으신채 “벨을 왜 안누르냐”라며 삿대질과 격한 고함으로 정류장에서 정차한 채로 계속 있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소리를 지르시며 삿대질을 하는네 너무 당황하고 창피하며 계속된 고함에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제가 벨을 눌렀고 그때서야 벨을 눌렀다며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정류장 앞에서 벨을 누르면 다음정거장에서 내리는 거냐 이번정거장에서 내리냐고 묻는 기사님들이 많았기에 급하게 내리려는 와중에 확실히 이번정거장에 내리겠다고 의사표현을 했으나 “벨을 누르지 않았기에” 고의적으로 문을 열어주지 않고 제가 벨을 누를 때까지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점. 그로 인해 탑승해 있던 모든 승객들도 그 시간동안 움직이지 않는 버스 안에서 시간을 낭비했으며, 차량 정체를 일으켰습니다.
기사님은 정류장에 정차 중이었으며, 승객이 '하차하겠다는 의사표현을 정확히 전달 받은상황’ 이었으나 고의적으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벨을 누르지 않았다는 자신만의 아집으로 승객을 무시했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습니다. 벨은 승객이 내리겠다는 의사표시를 전달하는 도구 아닌가요? 정류장이 아닌 곳도 아니었고, 정류장에 분명 정차중이었고 심지아 앞문으로는 승객이 승차중인데도 불구함에도 ‘승객이 내린다’라는 점을 인지했으면 문을 열어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과연 남자였어도 이렇게 했을지 의문입니다.
벨을 누르지 못해서 문을 안 열어줬다? 네. 맞습니다. 그게 메뉴얼이라면 벨을 누르지 않은 제 잘못도 있던 점 인지합니다. 하지만 승객이 몇번이나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으면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 겁니까? 그리고 벨을 누르지 않은게 불만이라고 한들 '다음부턴 벨 눌러주세요'라고 좋게 말할 순 없나요? 그리고 더욱이 이해가 되지 않는건 제가 기사님께 내려 달라고 요청드린 곳이 "정.류.장" 이었습니다. 심지어 앞문을 열려 있어 승객이 승차중인데 고의적으로 뒷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종종 있어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거라고 짐작도 갑니다만 그 화풀이를 왜 저한테 하시나요?
제가 무임승차를 하는 것도 아니고 요금을 내고 이런 불친절함과 창피함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매일 버스를 탑승하며 이렇게 불친절하고 화가 많은 기사님은 생애 처음보아 처음으로 민원 접수합니다.
+민원접수 하기 위해서 하차 후 차량 번호판을 확인하는데 그런 저를 목격 후 문을 다시 열고 삿대질과 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