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22 오전 7시 50분 상계역 도착한 1142 버스기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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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 조회1,493회 작성일 21-10-22 08:01본문
버스승강장에 뛰어 도착했는데 문 닫아버릴길래 손으로 버스 노크까지 했으나 못 본척하고 가버리는거 신호걸린 버스 뛰어가 다시 잡았습니다. 승강장에서 멀리 떨어진곳에서 잡아타려던것도 아니고 승강장에서 뒤에 사람뻔히 있는거 알고도 매몰차게 닫아버리고 몰랐다쳐도 문 노크까지 했는데 못들은척 잡아때는 기사의 심보가 매우 고약하네요. 타고 싶은 버스가 아니라 안태워주려는 버스인가요 무슨 사람 안태우고 싶어 환장한사람처럼 도망가는 버스라니 굉장히 실망스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