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손 흔들어도 손임 태우지 않는 버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492회 작성일 21-11-12 10:32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
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동영
상 확인하여 보니 정류소에 정차하여 승.하차가 이루어 졌으며 운행중 고객님
은 앞쪽에서 걸어오시면서 손을 들어 승차의사 표시를 하셨지만 이미 승.하차
완료후 신호에 따라 운행중이라 정차할 수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2021-11-07 일요일 9시40분경 미아역 지나가는 102번 흥안운수 (서울 74 사 3934) 타려고 손을 흔들었음에도 보란듯이 버스핸들을 왼쪽으로 꺽어서 타지 못하게 하고 지나가네요^^ 시민의 발인 버스 운전기사 교육은 잘 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말로만 '시민의 발' 이 아니겠지요?
>
> 뒤에 150번 기사님이 바로 태워주셔서 탔네요 인사도 해주시고요
>
> 좋은 기사님이 있는 반면에 저렇게 시민 무시하고 지나가는 기사님 때문에 다른 버스기사님들도 쓴소리 듣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 저와 같은 피해를 보는 고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기사님 교육 철저하게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