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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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46번 3586)) 왜 안 태워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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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미 조회1,545회 작성일 21-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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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 차 세운것도 아니고,
신호대기중 정류장을 벗어난것도 아니고,
큰정류장옆- 마을버스정류장표시- 휴지통있는 곳..
정류장에서 불과 1미터정도 앞서 있다고 못열어 준답니다.
기사님 그렇게 융통성 없이 일하나요?
있던 사람 다 태워서 문닫으면 더 이상 못타는건가요?
길게 늘어선 정류장에서 차 밀린다고  어이없게 일찍 열어주기도 하는건 뭐죠?그럴땐 또 승객이 알아서 뛰어가서 타야하잖아요?기사들마다 이럴땐 이러고 저럴땐 저러고 해서 승객들만
혼란스럽고 민망하게 만들지 말고, 그럼 칼같이 룰을 정하시던가..
146번버스 지나가는 곳에 집이며 회사가 있어서 자주 봐오고 이용도 여러번 했는데 이렇게 황당하게 일하는 기사는 처음봐서요.
21년 11월30일 8시 52분에 방학동 문화고등학교 앞에
 정차한 3586 기사님?  이렇게 일하시면 제대로 성실히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좋은 기사님들까지 그쪽이 다 욕 먹이는겁니다.
일 제대로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