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오늘 오후 3시 20분경 면목동에서 저와 어머님이
타고있던 저희 차량이 좌측 차선변경하고 좌회전 차선으로
진입시도중 저희차량 뒤에서 흥안운수 146번 1884차량이
자기 자신이 도로에 전세 낸거 마냥 뒤에서 비키라고
빵빵빵 수차례 클락션 계속거리고 잠시 잠깐을 못기다리고
위협적으로 운전하고 당연히 도로에서 모든차량이 차선변경
의무가 있고 도로의 규칙인데 제가 무슨 잘못했습니까?
아니 차선변경해야될 좌측도로에서 그러면 이해라도 되는데
제 차량 뒤에있는 버스가 빵빵거리고하면 가야될길 가지말고
당신때매 제가 직진으로 가야되나요?
그렇게 급하고 바쁘시면 미리 나오시지 그랬어요
도로에 주차를 하거나 길을 막은것도 아니고 저는
가야될길 자연스럽게 가는데 승객을 태운 버스가
이렇게 운전을 하나요? 저는 버스 평소에 기사님들
수고 많고 인식이 좋았는데 이런분도 계시네요
또 그러면 그냥가시면되지 가면서 잠깐 차 세우면서
처다보고 클락션 빵빵 더하면 가는건 뭐죠?
그렇게 화가나고 하실 일 입니까? 개인적으로 화나는일
있었다면 운전으로 풀지마세요 이거 명백히 난폭운전입니다
어머님이 너무 놀라셔서 블랙박스에 다 녹화되어있는걸로
난폭운전 신고하려고까지 생각합니다 기분 정말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