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버스 운전자 원래 이런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344회 작성일 22-01-06 08:3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T.02-981-9001)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2022년 1월 5일 18시 45분 경
>
> 504번 버스 서울 75사 3663 버스 민원신고합니다.
>
> 자주타는 버스인데, 이런일을 겪어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
> 신호 대기중인 버스기사님께 혹시 탈 수 있는지 여쭤보려했는데
> 경적을 코앞에서 울리시네요.
>
> 물론 버스 정류장 근처라서 혹시라도 태워주실 수 있는지
> 여줘보려고 신호 대기중이신걸 여쭤볼까 다가갔지만 이런 처사는 너무 하시네요.
>
> 여쭤보려고 가까이 다가가니 경적부터 울리시네요. 애초에 귀가 예민한편이라 조금만 큰 소리 들리면 이명이 들리는 편인데, 승객 앞에 대고 경적을 울려 지금도 귀가 멍멍합니다.
>
> 바쁘신 퇴근시간대도 아니어서 도로가 붐비지도 않았는데 그러시네요. 원래 이렇게 막무가내로 경적을 울리시나요?
>
> 해당 내용 파악하셔서, 회사차원에서 경고라도 주셨음합니다.
>
>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T.02-981-9001)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2022년 1월 5일 18시 45분 경
>
> 504번 버스 서울 75사 3663 버스 민원신고합니다.
>
> 자주타는 버스인데, 이런일을 겪어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
> 신호 대기중인 버스기사님께 혹시 탈 수 있는지 여쭤보려했는데
> 경적을 코앞에서 울리시네요.
>
> 물론 버스 정류장 근처라서 혹시라도 태워주실 수 있는지
> 여줘보려고 신호 대기중이신걸 여쭤볼까 다가갔지만 이런 처사는 너무 하시네요.
>
> 여쭤보려고 가까이 다가가니 경적부터 울리시네요. 애초에 귀가 예민한편이라 조금만 큰 소리 들리면 이명이 들리는 편인데, 승객 앞에 대고 경적을 울려 지금도 귀가 멍멍합니다.
>
> 바쁘신 퇴근시간대도 아니어서 도로가 붐비지도 않았는데 그러시네요. 원래 이렇게 막무가내로 경적을 울리시나요?
>
> 해당 내용 파악하셔서, 회사차원에서 경고라도 주셨음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