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노원구 1142 버스기사 몇몇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349회 작성일 22-01-06 16:31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애완견 동반 탑승시 친절하게 안내 할 수 있도록 철
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또한 동영상 자료 확인시 고객님 가방에 있는 강아지는
머리가 밖으로 나와 있어 승차거부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백팩
숄더백. 캔넬.슬링백 다 가능하지만 강아지 머리가 밖으로 나와 있으면 승차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애완견 머리는 밖으로 나와 있
으면 안되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
도록 운전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
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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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강아지슬링백에 얼굴 안보이게 망사씌워서 타려하는데 승차거부 그래서 바로 신고
> 그 다음버스 기사 승차거부는 안했지만 타고나서 뭐라함.  강아지 머리를 가방에 넣으라는둥 이동장 어쩌구 하는데 슬링백도 이동가방입니다.
> 솔직히 견주분들이 더 잘알지 기사들이 교육받는다고 그걸 다 기억하겠습니까?
> 살아있는 생명을 더러운것을 보는것 마냥 뭐라하는게 말이됩니까? 그사람이 그런뜻으로 말안했다해도 견주는 기분나쁩니다. 여기는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다 쓰는데  강아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서 백팩, 슬링백, 켄넬 된다고 되있습니다.
> 대형견도 아니고 낑낑대거나 짖거나 그런경우는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되있습니다.
>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내는지? 왜 명령하는건지?
> 정말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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