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72번 서울 74사 8705 문 앞까지 왔는데 그냥 지나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65회 작성일 22-02-10 10:22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동영상 자료 확인
하여 보니 정류소에 정차하여 승차승객2명을 승차시키고 출발중 뒤쪽에서 뒤
늦게 뛰어와서 운전자가  고객님 확인하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
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하
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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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9일 오후 3시 경 하계역 지나간 버스기사
> 힘들게 뛰어서 문 바로 앞까지 왔는데 그냥 지나가는 거 무슨 심보인가요 버스기사가 이래도 됩니까 문보다 뒤에 있었으면 억울하지도 않은데 문 닫히기 전에 문 앞에 도착했는데 보란듯이 문 닫고 출발 뭐하는 짓인지 이딴 식으로 운행할 거면 버스기사 때려치세요 성격 이상한 버스기사가 다른 성실한 버스기사 욕먹이는 겁니다 최소한 문 닫기 전에 문쪽 쳐다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일은 대중교통 이용하며 처음 겪습니다 한성여객 버스기사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기본적인 개념과 예의도 없이 버스를 운전하는 거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앞으로도 버스기사가 뛰어 오는 사람 무시하면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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