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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00번 버스기사 인성 및 안전교육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은희 조회1,198회 작성일 22-02-16 18:35

본문

100번 버스 서울74 사 8778
2022년 2월 16일 오후 6:13분경 월곡뉴타운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함. (길음뉴타운 방향)
승객 2명(남동생과 엄마)가 내릴 때 연속하여 문에 끼이고 그로 인하여 엄마가 핸드폰을 도로에 떨구게 됨. 도로에 떨어진 핸드폰을 줍는건 위험한데 승객이 완전히 하차하기도 전에 문을 닫는건 위험한 행동으로 보임. 백미러 있는데 안보는지?
그 전에 오현초등학교 버스정류장 하차시에도 남자 둘 승객한테도 그럼. 승객이 내리고서는 다 들리게 욕함
앞자리에 앉아있어서 욕하는게 다 들렸음.
하차하다 옷깃이 끼이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텐데 백미러는 커녕 사이드미러도 안볼 사람임; 다른 민원에도 100번 버스기사에 대하여 말이 많던데 잠재적 안전사고 범죄자임. 교육을 시키든가 짜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