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00번 버스기사 인성 및 안전교육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83회 작성일 22-02-17 16:16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앞.뒷문을 닫도록 강
력히 교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
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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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번 버스 서울74 사 8778
> 2022년 2월 16일 오후 6:13분경 월곡뉴타운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함. (길음뉴타운 방향)
> 승객 2명(남동생과 엄마)가 내릴 때 연속하여 문에 끼이고 그로 인하여 엄마가 핸드폰을 도로에 떨구게 됨. 도로에 떨어진 핸드폰을 줍는건 위험한데 승객이 완전히 하차하기도 전에 문을 닫는건 위험한 행동으로 보임. 백미러 있는데 안보는지?
> 그 전에 오현초등학교 버스정류장 하차시에도 남자 둘 승객한테도 그럼. 승객이 내리고서는 다 들리게 욕함
> 앞자리에 앉아있어서 욕하는게 다 들렸음.
> 하차하다 옷깃이 끼이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텐데 백미러는 커녕 사이드미러도 안볼 사람임; 다른 민원에도 100번 버스기사에 대하여 말이 많던데 잠재적 안전사고 범죄자임. 교육을 시키든가 짜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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