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9630 수락산역 07:24분 146번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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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우 조회1,129회 작성일 22-02-22 07:34본문
버스정류소에서 문닫힐때 뛰어가 버스앞에 도착하여 문열리길 기다리고있었고 좌측차선으로 차로변경을 하고자햇던 버스기사는 승객이 문앞에 ㅂ도착한걸 발견못한채 출발하여 노크를하였고 버스는 새워졌는데 버스정류소에서 불과 2미터정도 떨어진곳이였는데 제눈을 빤히처다보다 마스크안으로 뭐라고 주절주절하는데 눈을 크게부릅뜨며 위화감을 조성하였고 뒤에같이계시던 아주머니께서도 뭐라고저렇게 하는거냐며 성을내셨습니다 9630 146버스기사는 본인이 좌측만신경써서 버스정류소에 정당하게도착한 승객을 발견못한 본인 운전 미숙은 인정못하고 저런사람이 시민이타는 대중교통에 안에서 문 꽉닫아놓고 입으로 승객에게 불친절하게 마스크로입가려졌다고 욕설하는행동비슷하게 하는게 잘하는짓입니까?? ***분명 처음 탑승장소는 버스르정류소안에서 였습니다 사실확인이 필요하시다면 버스외부cctv참고하셔도 좋습니다.***저는 그 못되먹은 기사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