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46번 기사님 제발 억지좀 부리시지마시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24회 작성일 22-05-09 13:06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당사 버스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
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
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급차선변경. 차선위반. 급정거. 급출발. 신호위반. 경적남용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
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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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9일 오전 10시 28분에 태릉입구역 근처 중랑구 묵2동 264-22위치에서 버스전용차선두고 억지로 넘어오시면서 사고 유발하시길래 클락션 울렸더니 창문열고 오히려 역정내시던 서울 74 사 4921번 기사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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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운전은 손님을 태우신 상황에 안전운전좀 부탁드립니다.
> 만약 기사님이 저였어도 클락션 울릴수밖에없고 부딫히기 직전에 멈추신거 맞지않습니까.
> 이제서야 올리면서도 그날 어머니를 태운상태에서 앞에서도 막히는데 기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사고유발하시면서 내내 그날 덕분에 운전할때마다 버스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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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발 사고유발하시고 당당하지마십시오
> 제가 먼저 창문내렸습니까 기사님이 오히려 먼저 창문열고 야이 xx야 하셨잔습니까 제가 그렇다고 욕한거도아니고 버스전용차선 실선인 구간에 끼어들려고 한거도 아니잖습니까 제차선 제가 가면서도 사고날거같은거 공제조합무서워서 클락션울리고 조심히가려는데 뭐그리 당당하신겁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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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시간에 쫒기시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드시고 피곤하신거 알겠습니다. 직접 경험하지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알겠습니다.
> 하지만 적어도 일반 차량과 사고 유발을 내시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짜증내지 말아주십시오.부탁드립니다.
> 주말이라 아침부터 차로 이동하면서 식겁해서 그날 아무곳도 못가고 다시 집에와서 주차하고 대중교통 타면서도 무서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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