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7월26일 17시45분경 자전거로 우측 통행중이였습니다. 뒤에있던 173 버스가 (서울74사 4745)깜빡이도안키고 저를 추월해 급우회전을해 비접촉사고 가 났습니다. 대응을 빨리해서 다행이였지만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고 어이가없는와중에 버스기사는 사과한마디안하고 손짓만 까딱?? 그러고 들어가서 사과하라고 하니까 몰랐다?? 그럼 왜사과를했어요?? 몰랐는대 알았으니까 사과를했겠죠??
다음날 회사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저의쪽 잘못없는대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게다인가요 라고말하니 뭘더 말하냐는식?
일면의 사과도 없습니다.
"김건화" 상담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객이고 상담사 아닙니까? 최소한의 예의도 가추지못한건지 아니면 회사가 교육을 그리하는건지 의문이듭니다. (029186034)
적어도 아무리 작아도 사과는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