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105버스 차량번호 1853 버스 운전기사의 심리상태 문제에 대하 항의 합니다.
8월3일 18시 15분쯤 백병원역에 도착 하였는데 내려야 하나 정거장을 착각하여 바로 내리지 않고 출발 후  2초?쯤 지나자마자바로 내려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기사님이 대답이 없으시길래 점점 큰 목소리로 내려달라고 하였고 "죄송합니다 역을 잘못 봤습니다 문열어주세요" 라고 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그냥 무시하고 계속 가시길래 더 큰소리로 문열어 달라고 하니 왜 큰소리로 소리치냐며 성질을 내는데 어이가 너무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적당한 목소리 톤으로 부를땐 대답도 안하시니 큰소리로 말씀드린거 뿐인데 그걸 왜 저에게 본인 스트레스를 푸시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이런 정신 상태의 사람은 운전을 하기전에 정신상태부터 점검 받은 후 업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별일을 다 당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