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버스 기사님의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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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문수 조회840회 작성일 22-08-18 00:08본문
8월 17일 오전 출근 시간에 버스기사님의 무례한 말투에 민원을 제기하며 직접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은 버스를 기다리다 갑자기 버스가 도착 해서
마스크를 하고 타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잊고 타서
바로 호주머니에서 빼서 착용을 했는데 무조건
내리라고 큰소리로 화내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도 막무가내로 내리라고 해서 내린후 다시 승차
한 승객입니다. 물론 저의 잘못이지만 기사의
무례한 행동은 본말이 전도된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승객에게 조용히 애기해도 될 일을 무슨 범죄자
취급하듯 한 태도는 아닌듯. 정말 불쾌하고 기분이!
내용은 버스를 기다리다 갑자기 버스가 도착 해서
마스크를 하고 타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잊고 타서
바로 호주머니에서 빼서 착용을 했는데 무조건
내리라고 큰소리로 화내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도 막무가내로 내리라고 해서 내린후 다시 승차
한 승객입니다. 물론 저의 잘못이지만 기사의
무례한 행동은 본말이 전도된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승객에게 조용히 애기해도 될 일을 무슨 범죄자
취급하듯 한 태도는 아닌듯. 정말 불쾌하고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