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46번 서울74,,1892버스 태우지도 않고 가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00회 작성일 22-08-23 09:54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
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
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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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번 8/22 16:45에 상계주공 2단지 서울74,,1892버스
> 버스승객대기소 중간위치쯤 에서 다른 손님 태우고 문 닫쳤으나(심지어 문 닫힌 직후 상황)아직 버스정류장 내에 계셨고 도로에 버스 하얀 정지선 그어진 부분이었는데도 (박스선 벗어나지 않았음)
> 문 닫고 바퀴 약간 틀었다는 이유로 저랑 눈도 바주쳤으나  무시하고 가신 기사님계셨네요
> 이름은 모르지만 임산부라 빨리 뛸수 없는상황에 정당한 위치였고 버스정류장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냥 가시는 모습 보고 너무 어이가 없네요
>
> 그리고 평소에도 버스늘어지면 뒷편에서 손님 태우고 나면 앞편엔 오시지도 않고 바로 바퀴틀어서 다른곳 가시는 기사님들때문에 버스 보내버리는 적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래도 글한번 남긴적없는데 이번엔 정도가 심해서 글올립니다.
> 개선사항 답변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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