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운전 좀 바로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숙 조회751회 작성일 22-09-06 23:47본문
오늘 퇴근 후 9월 6일 오후 10시 5분 경 173번 버스 승차했던 승객입니다.
(내릴 때 차량번호 적어뒀습니다. 서울74 사 3461 버스네요)
기사분 운전이 많이 거칠어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청계천 노선으로 오던 중 청계천 이마트쯤이었나요?
자전거가 가장 바깥차선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칼치기 하듯 추월하더니
정차중이었던 차량에 주행자분 끼여 치일까봐 깜짝 놀라 작게나마 소리를 질렀는데
1초도 안되어 정류장에 거의 몸이 앞으로 쏠릴 정도로 급정차 하더군요.
무슨 운전을 그리 하시는지 매우 불쾌하고 겁도 납니다...
사고가 안 나 다행이었지만 자전거 주행자분 치였으면 어쩔뻔하셨나요?
그리고 승객분들 내리고는 급하게 또 3차선이었던 정류장에서 1차선 교차로 꺾다시피
진입하시고는 신호대기 후 급가속하듯 좌회전 하십니다.
기분에 따라 운전하시는 듯 한데 이런 기사분들은 교육 어찌하시나요?
운전 못하게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릴 때 차량번호 적어뒀습니다. 서울74 사 3461 버스네요)
기사분 운전이 많이 거칠어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청계천 노선으로 오던 중 청계천 이마트쯤이었나요?
자전거가 가장 바깥차선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칼치기 하듯 추월하더니
정차중이었던 차량에 주행자분 끼여 치일까봐 깜짝 놀라 작게나마 소리를 질렀는데
1초도 안되어 정류장에 거의 몸이 앞으로 쏠릴 정도로 급정차 하더군요.
무슨 운전을 그리 하시는지 매우 불쾌하고 겁도 납니다...
사고가 안 나 다행이었지만 자전거 주행자분 치였으면 어쩔뻔하셨나요?
그리고 승객분들 내리고는 급하게 또 3차선이었던 정류장에서 1차선 교차로 꺾다시피
진입하시고는 신호대기 후 급가속하듯 좌회전 하십니다.
기분에 따라 운전하시는 듯 한데 이런 기사분들은 교육 어찌하시나요?
운전 못하게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