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46번 하루의 시작을 망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65회 작성일 22-10-07 09:26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시행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
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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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병원 버스정류장에 잘 서있었고, 146번이 거의 도착했는데
> 개념없는 승용차 한대가 146번 앞에 딱 정차해서 사람을 태우느라 지체함-버스차선 파란색 실선에 승용차가 정차한것
> 146번 버스 뒷문이 열리고 하차하는 사람들을 봤고 앞문은 닫혀있었음. 평소에는 앞 문이 열려있으면 그쪽으로 갑니다. 
> 좀더 앞으로 오면 탈생각이었는데 기사분은 정류장을 통과하려다가 문을 열면서 "앞에 차가있을땐 걸어와서 타야한다" 마치 승객인 제가 잘못한것처럼 말함. 저 외에 다른승객 없었음
> 굉장히 뻘줌했지만 아침부터 얼굴붉히기 싫어서 참았음.
> 버스정류장에 잘 서있었는데 끼어든 차때문에 제가 왜 아침부터 기분 상해야 하나요?
> 기사님은 제가 아니라 버스정류장에 선 차한테 경적을 울리던가 했어야지요. 정류장에서 타길 기다리는 사람한테 본인이 정차한곳에 걸어오지 않았다고 하는게 맞나요?
> 심지어 정차한곳 주변 인도는 공사중이었고, 버스가 있는곳까지 걸어가려면 차도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 한사람의 승객이라도 정성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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