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4 하차도중에 문닫는 행위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소현 조회743회 작성일 22-10-10 23:49본문
10월10일 밤11시 10분경 흥안운수 종점에서 1224 버스 탑승 시 큰 불편사항을 겪어 해당 내용 기재합니다(서울74사4964)
탑승 시에 문이 바로 열리지 않았고 조금의 시간을 두고 대기해 탑승했습니다
탑승 시 바로 열리지 않은 적은 처음이었으나 단순 기사님 실수로 생각되어 기사님에게 따로 얘기는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계주공4단지에서 하차 시 벨을 누르고 하차하던 도중에 완전히 몸이 나가지 않았음에도 문이 닫혔습니다
이로 인해 문에 몸이 부딪혔지만 기사님은 쳐다보지도, 사과의 내색도 없이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하차 시에 내리는 승객이 저 한명이었지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운행될 시에 다칠 승객이 생길 것 같아 해당 내용 신고합니다
매일 그시간대에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탔으나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으며,
매번 동일한 기사님은 아닌 것 같아 날짜와 버스번호, 시간대 확인해주셔서 해당 내용 기사님에게 인지 부탁드립니다
탑승 시에 문이 바로 열리지 않았고 조금의 시간을 두고 대기해 탑승했습니다
탑승 시 바로 열리지 않은 적은 처음이었으나 단순 기사님 실수로 생각되어 기사님에게 따로 얘기는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계주공4단지에서 하차 시 벨을 누르고 하차하던 도중에 완전히 몸이 나가지 않았음에도 문이 닫혔습니다
이로 인해 문에 몸이 부딪혔지만 기사님은 쳐다보지도, 사과의 내색도 없이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하차 시에 내리는 승객이 저 한명이었지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운행될 시에 다칠 승객이 생길 것 같아 해당 내용 신고합니다
매일 그시간대에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탔으나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으며,
매번 동일한 기사님은 아닌 것 같아 날짜와 버스번호, 시간대 확인해주셔서 해당 내용 기사님에게 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