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오후 4시 쯤 버스번호판 1571이고 탈모있는 버스 기사님 난폭운전 고발합니다. 본인이 정류장 보다 멀리 정차후 아주머니가 천천히 걸어오니 보란듯 바로앞에서 문 닫아버리고 다시 열음. 코엑스에서 한적한 2차선으로 갔다가 6차선으론가 가로질러서 운점함. 이런식으로 운전 테헤란로에서도 똑같이함.
길 막혀있고 앞에 차가 앞에 5미터 정도 공간 있었는데 어처피 차들 막혀서 못움직이는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앞으로 계속 클락션울림 이런 상황도 계속 반복함

이런식으로 본인 기분이 나쁜건지 어쨌는지 하여튼 이런 운전기사는 비슷한 민원이 한두번이 아니라먼 해고하길 바랍니다. 하루이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버스타고 오는데 어이없고 기분나쁜적은 처음입니다.